[10] 짧은 글쓰기 ELC Writing시간에 갑자기 써보라고 해서 쓴 글. (10/11일에 씀) ELC Writing에 대해 아주 할 말이 많지만 건강에 안좋으니(?) 생략ㅋㅋㅋ 1달 다닌 후 후기에 정리해봐야지. 글 내용은 기본적으로 사실이지만 약간의 왜곡이 있음ㅋㅋ 선생이 잡담을 한참 하더니, 갑자기 꿈에 대해 쓰라고.... 쌩뚱맞잖음. 당황함. 시간도 엄청 조금 줬음. 기억을 되살리고자, 지적받은 부분은 빨갛게 표시함. My final dream in my life is to write my own book. When I was a child, I loved reading books very much. And then, I came to like writing as well. I have admired every a.. 더보기 이전 1 ··· 79 80 81 82 83 84 85 ··· 88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