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바흐 인벤션과 함께 4월 10일쯤에 친 곡이네요.
최근에 피아노를 가까이 할 수 없다가, 라디오에서 이 곡을 듣고 문득 카페에 올렸던 연주 영상을 퍼왔습니다.
이 곡은 미완성에다가 엉!망!이군요! 아하하하하
언젠가 꼭 완벽하게 치고 싶은 곡입니다.
(사진 출처 :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66&contents_id=1021)
이 연주곡에 대한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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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곡 제목: 모짜르트 작은별 변주곡 (12 Variation on "Ah,vous dirai-je-Ma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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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사용 악기: 야마하 U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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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사용 음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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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녹음 방법: iPhone 4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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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특이 사항: 방금 올린 바흐 13번 연습하다가 너무 열받아서(?)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막 그냥.. 아주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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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남기고 싶은 말....
엉망이든 말든 안올리는 것 보다 올리는 게 낫겠다 싶어서요!! 자극이 필요해요!
원래 이렇게 막 안치는데... 바흐 치다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요.
바흐 녹음하려고 녹음 버튼 누르고 앉았다가 책 던져버리고 갑자기 이걸 쳤네요.
하지만 역시.. 뒤로 갈수록 점점 엄청난 멘붕이 느껴지네요... 뒷부분에선 꺼버리시는게 건강에 좋을 수도 있습니다.
저의 친절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아 저는 언제쯤 시디같은 완벽한 연주를 올릴 수 있을까요... 미완성 곡만 점점 늘어가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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